[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아스트로가 내년 2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아스트로는 지난 19일,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 무브홀에서 월간 팬 미팅 '이달의 데이트'를 열고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지난 8월 웹 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로 이색적인 프리 데뷔를 마친 아스트로는 판타지오 뮤직 소속 신인 보이 그룹이다. 이들은 독특한 프로모션과 지극한 팬 사랑으로 데뷔 전부터 튼튼한 팬덤을 구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스트로의 '이달의 팬 미팅'은 12월 데이트로 막을 내렸다. 멤버들은 아쉬워하는 팬들을 달래듯 아스트로는 약 1시간 반동안의 미니 콘서트라는 역대급 팬 미팅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선착순으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에는 약 700여명의 팬들이 공연장을 가득 메워, 아직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아스트로의 엄청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또, 팬들은 화환 대신 연탄과 쌀 등의 기부화환을 선물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팬들을 열광하게 만든 것은 멤버들이 직접 발표한 아스트로의 2016년 상반기 활동계획.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아스트로의 데뷔가 2월로 확정됐다. 데뷔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며 데뷔 직전인 1월에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먼저 인사드릴 예정이다. 2016년 슈퍼루키를 꿈꾸는 아스트로의 활동에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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