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배우 이정현이 저예산 영화들의 촬영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이정현은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저예산 영화의 촬영 현장에 대해 설명했다.
이정현은 "저예산 영화는 테이크를 많이 못 간다. NG가 나면 안 된다. 해지기 전에 빨리 빨리 찍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저희 영화는 밤신보다 낮신이 많았고 그때가 겨울이였기 때문에 해도 빨리 졌다"면서 "그런데 영화를 오전 10시부터 찍더라. 왜 그렇나 봤더니 아침값 때문이었다. 그래서 아침을 많이 준비했다"고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달 26일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감독 안국진)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 1996년 영화 '꽃잎'(감독 장선우)으로 그해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도 수상한 바 있다. nahee12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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