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냉장고를 부탁해'가 2015년 JTBC 최고의 프로그램상에 선정됐다.
지난 16일 'JTBC 어워즈 2015' 투표 결과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어워드는 ‘실시간 투표’와 ‘2015 JTBC 총결산 코너’로 구성됐다. 실시간 투표는 '올해의 프로그램상', '다시 보고 싶은 종영 프로그램', '현장에 가보고 싶은 프로그램', 'MC상', '명품연기상', '씬 스틸러상', '베스트 커플상', '키스상', '뉴스룸 인터뷰상', '밥 사주고 싶은 제작진' 부문으로 나누어졌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비롯해 ‘씬 스틸러상’, ‘베스트 커플상’(정형돈, 김성주), ‘밥 사주고 싶은 제작진’, ‘MC상’, ‘현장에 가보고 싶은 프로그램’ 등을 수상하며 6관왕에 올랐다.
2014년 11월 17일 첫방송된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는 쿡방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방송 1년이 지난 지금에도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오는 셰프 군단이 스타덤에 오르는 등 이례적인 현상을 만든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한편, 이밖에 '속사정쌀롱'은 '다시 보고 싶은 종영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올해를 빛낸 JTBC 인물'에는 손석희 앵커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소식에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인정"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다시 나왔으면"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