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걸그룹 트와이스가 '2015 MAMA'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등극했다.

트와이스는 2일 오후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5 MAMA'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데뷔 44일 만에 거둔 성과로 더욱 놀랍다.

[걸그룹 트와이스 박진영. 사진=Mnet '2015 MAMA'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트와이스 박진영. 사진=Mnet '2015 MAMA' 방송화면 캡처]

이날 멤버들은 "데뷔 후 처음 받는 상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더 멋진 사람, 더 좋은 가수가 되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감격에 찬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트와이스는 Mnet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Sixteen)'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해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데뷔 1주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고 음원 차트 역주행을 펼치는 등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한편 트와이스는 후속 앨범 준비에 돌입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