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

'우리 결혼했어요' 육성재와 조이 커플이 제주도로 둘만의 여행을 떠났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가상 부부 육성재와 조이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이 육성재.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조이 육성재.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육성재와 조이 앞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리무진 한 대가 나타나 이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리무진을 처음 타본 두 사람은 금세 '재벌 코스프레' 놀이에 빠졌고, 육성재는 '육잔디', 조이는 '조준표'로 변해 제주도 여행을 즐기기 시작했다.

이후 바다낚시 장소에 도착한 육성재는 미끼를 던지는 족족 고기를 잡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반면 조이는 잡지 못했고 육성재는 조이를 약 올리다 그에게 비법을 전수했다.

조이는 비법을 전수받자마자 고기를 낚았고 육성재는 "나 조금 오빠 같지?"라며 으쓱해했다. 조이는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육성재는) 가수 안 하고 바다에서 살아도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가상부부들의 결혼생활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