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배우 정우성(42), 김하늘 주연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가 1월 7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7일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측은 2016년 1월 7일 개봉 소식을 알리면서 1차 포스터를 공개, 베일을 벗었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교통사고 후, 10년 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난 석원(정우성 분)과 그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여자 진영(김하늘 분), 지워진 기억보다 소중한 두 사람의 새로운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로 알려졌다.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빛내는 최고의 스타 정우성, 김하늘의 첫 연인 호흡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나를 잊지 말아요’ 1차 포스터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흔적이 흩어져 있는 거리에서 손을 잡은 채 서 있는 정우성,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사람은 오로지 세상에 둘만 존재하는 듯 서로를 의지하며 서 있어 마음 한 구석을 아련하게 만들고 있다.
또한 슬픔에 젖은 표정으로 한 곳을 함께 바라보는 이들의 모습은 “당신에게도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나요?”라는 카피와 함께 어우러지며 영화 속 기억을 잃은 남자 석원 역 정우성과 그의 곁에 찾아온 여자 진영 역 김하늘의 새로운 사랑, 그리고 지워진 기억에 대한 궁금증을 야기시키고 있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정우성, 김하늘 외에도 배성우, 장영남, 조이진 등 명품 조연들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