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의 임신이 거짓말로 밝혀졌다.

[사진=KBS2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방송 캡처]
[사진=KBS2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 방송 캡처]

6일 오후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장채리(조보아)의 임신이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채리는 이형순(최태준)에게 "나 임산부 아니야"라며 고백했다. 그러나 이형순은 "너 임산부 아닌 척하고 취직하려는 거냐"며 이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장채리의 임신은 실제로 거짓이었다. 장철웅(송승환)의 허락을 받기 위해 부득이 임신을 가장했던 것. 이에 따라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34회 '부탁해요 엄마'는 31.7%(전국 시청률 기준)를 돌파했다. 지난 달 8일 26회에서 세운 자체 최고 시청률인 31.1%보다 0.6%포인트 상승한 기록으로 최고 성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