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혼성 그룹 코요태 보컬 신지가 '히든싱어4'에 열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한다.

5일 밤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4'편에서 열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하는 신지는 모창 능력자들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방송 녹화 날 현장에는 쿨요태(쿨+코요태) 로 함께 활동 중인 이재훈, 김성수, 김종민, 빽가 등이 함께 패널로 자리해 신지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지는 개성 있는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을 앞세워 솔로 활동 및 쿨요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가수 신지. 사진제공=KYT엔터테인먼트]
[가수 신지. 사진제공=KYT엔터테인먼트]

신지는 "나와 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모창 능력자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는 게 정말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솔로 활동도, 단체 활동도 놓치고 싶지 않은 두 마리 토끼다. 열심히 노력할 테니 많은 사랑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98년 코요태의 멤버로 데뷔한 신지는 '순정', '실연', '비상', '미련', '빙고'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8년에는 첫 솔로 앨범 '해뜰날'을 발표하며 솔로 여가수로서 첫걸음을 내딛었고 2010년 싱글 앨범 '사랑을 찾아서', '이 모양 이꼴로', 2011년 '여자를 울렸으니까'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지속적인 활동을 보여왔다. 또한 '히든싱어4' 신지 편이 방송되는 오늘 5일에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쿨요태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으로 다시 불어오는 복고 열풍에 선두주자에 선 신지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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