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 팔방미인 배우 이성경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톡톡 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이성경이 MBC 복면가왕에서 화끈한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로 애절한 보이스를 선보인 이성경은 ‘잘부탁드립니다’로 반전 매력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2008년 슈퍼모델로 데뷔,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연기에도 도전한 이성경은 “너무 노래를 자주 부르니까 주변에서 복면가왕 나가야 되는 거 아니냐고 추천했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MC 김성주는 이특이 과거 회식 자리에서 이성경을 이상형으로 꼽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영광이죠.” 라는 이성경의 말에 김구라는 “상투적인 대답”이라며 이특을 놀렸다.

한편, tvN ‘치즈인더트랩’에 출연 예정인 배우 이성경은 오는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5 MBC 연기대상’ MC로 확정, 신동엽과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