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키즈 앙' 발표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 캐릭터 걸그룹 하트래빗걸스가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에 출연한다.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에 출연하는 하트래빗걸스. 사진제공 = 윤스토리 엔터]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에 출연하는 하트래빗걸스. 사진제공 = 윤스토리 엔터]

오는 31일까지 서울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공연되는 '레미제라블'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명작으로 온가족이 함께 볼수 있는 순수 국내 창작뮤지컬로 김재한 연출 황태승 작곡가의 합류로 재탄생됐다. 하트래빗걸스의 멤버 단비(유단비)와 윤은서는 '레미제라블'에서 아역 에포닌 역, 아역 코제트 역에는 (영은)한영은, 김나래, 김나리가 각각 맡았다.

하트래빗걸스 단비는 한편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엘 꼰도르 빠사'(감독 송재용)에도 출연했다. 단비는 극중 수하(강예원)의 유일한 혈육으로, 부모로부터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어린 소녀 '소정' 역을 맡았다.

'엘 꼰도르 빠사'는 '하모니' '퀵' '조선미녀 삼총사' 등 독특하고 인상 깊은 캐릭터를 멋지게 소화해 낸 배우 강예원과 에콰도르에서 온 인디오밴드 가우사이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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