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아프리카티비 시상식’에서 최군이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아프리카TV BJ대상' 시상식에서 BJ 최군이 콘텐츠 대상을 받았다.
이날 이름이 호명되자 최군은 놀란 표정으로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와 포옹을 나누었다. 수상이 끝난 후에는 소감을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SNS를 통해 "영광입니다"라고 전했다.
올해 ‘아프리카TV 수상식’에서 트로피는 BJ대상, 콘텐츠 대상, 특별상, 신인상 등 총 6개 부문 42명에게 주어진다.
이 중 BJ대상은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꾸준한 소통을 해온 BJ에게 주어진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함께 1천만원의 상금, 더 많은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아프리카TV의 각종 아이템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한편, 이날 ‘아프리카TV’의 서수길 대표는 시상식에서 BJ라는 직업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BJ들 덕에 2015년 아프리카티비가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 아프리카티비가 꿈꾸는 것은 BJ가 최고의 직업이 되는 세상”이라고 전했다.
그는 BJ라는 직업이 유저 한 명 한 명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미디어를 이끌며, 자신의 특기를 살려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또 “70억 인구를 라이브로 커넥트하는 것이 아프리카티비의 꿈이다. 그렇게 되면 강력한 마케팅 툴이자 미디어, 정치적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며 긍지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