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한채영

배우 한채영이 "뷰티 프로그램 MC 섭외를 받고 부담이 됐다"고 말했다.

한채영은 2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진행된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기자 간담회에서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한채영. 사진=OSEN]
[한채영. 사진=OSEN]

보라는 "막내 보라다. 언니들과 함께하게 돼 너무 기쁘다. 내가 앞에서 다른 뷰티 패션 프로그램을 살짝 한 적이 있다. 그것과 다른 색다른 묘미가 있는 것 같다. 아직 몇 회 촬영을 안 했지만 호흡도 잘 맞아 너무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희는 "난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이렇게 MC로서 한채영 언니, 보라 씨와 즐겁게 촬영하게 돼 기쁘다. 4회까지 녹화했는데 앞으로 더 기대되고 재밌는 시간이 계속될 것 같다"고 언급했다.

한채영은 "처음에 이 '화장대를 부탁해' 섭외를 받았을 때 좀 부담도 되고 MC라는 걸 한 번도 안 해봐 걱정도 굉장히 많이 됐다. 뷰티 쪽에 워낙 관심이 많고 모든 여성들이 좋아하는 거라 나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욕심을 내고 자신감이 생겨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보라, 최희 씨가 같이 있어 정말 든든하다. 몇 회 촬영 안 했는데 일이라기보다 굉장히 즐겁게 했다.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시고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화장대를 부탁해'는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패션앤이 매주 수요일 오후9시 방송하는 뷰티 배틀 프로그램으로 지난 여름 파일럿으로 4편을 선보인 뒤 쏟아진 호평에 힘 입어 정규방송으로 편성됐다.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메이크업, 헤어 아티스트들이 뷰티 마스터가 돼 스타의 화장대를 통해 대결을 펼치는 '화장대를 부탁해'는 메인 MC 한채영을 필두로 보라 팀과 최희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