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 시절 가슴을 설레게 했던 영화 '어린왕자'가 개봉한다.

23일 개봉하는 '어린왕자'는 소설의 틀은 그대로 살려둔채 새로운 이야기를 덧붙여 만든 영화로 개봉 전부터 호불호가 갈리며 주목을 받았다.

소설에서는 조종사가 사하라 사막에 있을때 겪었던 경험을 들려주지만 '어린왕자' 애니메이션에서는 할아버지가 된 조종사와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새로움을 그려낼 전망이다.

어린왕자 포스터
어린왕자 포스터

조종사 할아버지의 옆집으로 한 소녀가 이사 오면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명문학교에 들어가려 이사온 소녀가 혼란스러워 하면서 겪는 이야기다.

소녀는 할아버지를 통해 어린왕자를 알게 되면서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일을 알게 되고 결국 어린왕자를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어린왕자'는 '쿵푸팬더'를 연출한 마크 오스본 감독이 제작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 뭔가 보면 울컥할듯" "새로움을 넣어준 것이 잘된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올해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볼 영화 너무 많아"등의 반응을 보이며 '어린왕자'에 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