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배우 장근석이 팬들을 위한 특별한 강연을 펼쳤다.
국내 대학 최초의 ‘나눔 교수’로 위촉된 장근석은 지난 10일 한양대 학생들의 요청으로 교양 과목 ‘필란트로피 이해와 실천’ 강연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그의 강연을 듣고 싶은 팬들의 문의가 빗발쳐 다시 한 번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 지난 19일 한양대학교 백남 음악관에서는 장근석의 강연을 들으러 온 국내 팬 250여 명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장근석은 팬들을 위해 커피, 떡, 선물 등을 준비했다.
강단에 선 장근석은 팬들과 친밀하게 대화를 이어나가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궜다. 그는 자신의 기부 철학과 나눔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전했다. 팬들은 연말을 맞이 한양대학교에 3000여만 원을 기부했다.
배우 장근석의 한 관계자는 “공연이나 팬미팅이 아닌 강연을 통해 팬들과 만나게 된 만큼 더욱 의미 깊었던 자리였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귀감이 되는 좋은 일들에 함께할 수 있는 아티스트와 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근석은 Mnet ‘프로듀스101’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을 대신해 연습생에게 평가 과제를 전달하고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대표이자 메신저 역할로 나온다. 내년 1월 중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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