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이가 다섯'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과거 백종원과 주고 받은 문자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9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지선 김일중의 세상을 만나자'의 '블링블링 스타 특집'에서는 소유진과 전화 연결이 이뤄졌다.
이어 소유진과 남편 백종원이 주고 받은 문자도 공개됐다. 소유진이 "여봉 보고 시퍼여ㅜㅜ 비빔냉면 먹고 시퍼ㅜㅜ 늦게 오꾸야? 그럼 그냥 빵 먹구ㅜㅜ"라고 하자 백종원은 "마누라 젓가락 준비"라고 대답했다.
이에 소유진이 "진짜아"라고 반응하자 백종원은 "냉면 비빌 준비^^"라고 했고, 소유진은 "아 행복해~~~"라고 답해 잉꼬 부부임을 입증했다.
소유진은 과거 화보 촬영장에서 섹시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의 안방 복귀작인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 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과의 갈등과 화해, 사랑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명랑 코믹 가족극으로 내년 2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