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내 방의 품격 노홍철 복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무한도전 속 노홍철의 인생 그래프가 재조명 받고 있다.

노홍철은 2009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본인의 인생 그래프를 가상으로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노홍철은 30대 중반에 자신의 인생이 위기를 겪을 것이라고 예고한 뒤, 노홍철의 인생그래프는 다시 상승세를 회복, 30대 후반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고 보았다. 이 같은 일이 실현되고 있는 것일까. 지난 23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에서는 노홍철이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 앞서 노홍철은 다소 긴장한 듯 대기실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계속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서성이는 등 초조해하며 “나는 잠도 못 잤다”고 스타일리스트에 긴장감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음주운전 파문’을 셀프디스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같은 노홍철 복귀 소식에 무한도전 복귀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