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에릭남과 스피카가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하겠다 밝힌 가운데, 과거 에릭남이 제이미 폭스에게 인정받은 사실이 다시금 화제가 됐다.
지난 3일 KBS ‘해피투게더’ 미쿡에서 왔어요 특집에 출연한 에릭남은 과거 제이미 폭스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제이미폭스는 자신의 공개 SNS를 통해 에릭남과 만난 소감을 밝힌 적이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릭남이 노래를 잘한다고 칭찬한 후, 함께 화음을 맞춰 노래를 불렀다. 이후 함께 음악 작업을 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당시 KBS '연예가중계' 제작진과 제이미 폭스의 인터뷰차 LA를 방문한 에릭남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5분. 극도의 스트레스와 함께 시작된 인터뷰였지만 월드스타 제이미 폭스는 친절하게 인터뷰에 응했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이 한국의 가수라고 밝히며 노래를 부르자 차후 공동작업까지 약속했다고 밝혀 출연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어 곧 빌보드에 진출하는거냐고 묻자 그 약속은 재작년에 일어난 일이라고 답해 안타까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남은 CJ E&M과 전속계약을 체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으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