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김우빈이 데뷔 당시의 모습에 손사래를 쳤다.
지난 3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김우빈은 출연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실제로도 여자에 대해 잘 아는지” 라고 묻자 “아니에요” 라고 냉큼 대답했다. 이어 “모르지는 않는데.” 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인터뷰 내내 친구들의 실명을 공개하며 재치 있는 답변을 이어갔다. 실제로 생활력이 강한 친구로는 ‘이규환’ 이라는 배우를 꼽으며 현재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기를 병행하는 친구라고 밝혔다. 자신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델을 꿈꾸었던 시절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술주정 심한 친구로는 “너무 많은데... 석철아 왜 그러니? 술만 마시면 왜 그러니? 라고 답하며 모델 친구 신석철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스무 살은 “촌스러웠죠. 못 봐줄 정도로. 답답했어요.” 라며 과거 사진 공개를 극구 반대했다. 하지만 이어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모델 활동 당시의 멋진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김우빈은 내년 KBS를 통해 방송 될 예정인 ‘함부로 애틋하게’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