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엑소 백현' '연말증후군'
인기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이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의사 가운을 입고 목에는 청진기를 찬 셀프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끌었다.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의 귀염둥이라고 불리는 백현은 "Hi 미쿡에서왔어효 줴 이룸문 데이비드 썸원콜더 이빈다! 그냥 썸원콜더닥터님이라고 불러주세효!"라고 귀엽고 재미나게 글을 올리며 팬들을 끙끙 앓게 했다.
백현의 이런 깜찍한 사진과 애교는 연말증후군을 앓는 지친 팬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것으로 보인다.
연말증후군이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자신의 신세를 처량하게 느끼거나 우울한 기분에 빠져드는 일종의 우울증 증상을 말한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아 백현이 귀여워" "나의 의사가 되어주세요" "갑자기 왜 의사 된거야 이뻐라"등의 반응을 보이며 백현의 애교에 환호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