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박봄
걸그룹 2NE1 박봄이 '2015 마마'에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4일 박봄 코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케미의 포털사이트 프로필 사진을 게재하며 "요즘은 개나 소나 힙합 한답시고 랩으로 디스"면서 "민증에 잉크도 안 마른 것이 어디 대선배한테 반말 짓거리로 어쩌고 저째?"라고 비난 글을 올렸다.
박봄 코디는 "간땡이가 붓다 못해 배 밖으로 튀어나왔구나"라며 "데뷔하자마자 은퇴하고 싶어서 작정한 애야. 디스를 하려거든 얼굴 마주치고 밥 먹을 수 있는 정도는 돼야 하는 거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봄 코디의 글이 화제가 됐으며 해당 SNS 계정을 삭제하게 됐다.
지난해 8월 1일 걸그룹 에이코어 케미는 박봄을 '밀수돌'이라고 지칭하며 "젤리박스에 약이 빠졌어. 사라진 네 4정 누가 봐줬어. 검찰이 언제부터 이렇게 착해빠졌어", "너는 좋겠다 팬들이 커버 쳐줘서 부러워 대표가 소설 써줘서", "법무부 홍보대사? 최초의 밀수돌 타이틀 획득했네", "빽 좋은 회사 뒤에 숨어 있다가 또 잠잠해지면 나오겠지. 너한테 절대 치명타는 없겠지?" 등의 가사가 담긴 곡 '두 더 라이트 씽'을 공개했다.
한편 박봄은 2일 진행된 '2015 마마' 무대에 깜짝 출연해 히트곡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