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기자] 그룹 엑소가 팬들에게 소규모 공연을 약속했다.
엑소는 10일 밤 방송된 네이버 V앱을 통해 '엑소 컴백 스테이지 싱 포 유'(EXO COMEBACK STAGE Sing For You)를 진행했다.
이날 첸은 일본 돔에서 공연하게 된 소감을 밝히며 "한국에서도 고척돔이 생겼죠. 다음에 또 공연을 하게 되면 고척돔에서"라고 언급하다 팬들의 함성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옆에 있던 벽현이 "(팬들이) 싫으시데요. 저희가 너무 작게 보여서"라고 해석해 줬고 수호는 "그럼 우리 소극장에서 소규모 콘서트 한 번 해요. 손잡고"라고 말해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한편 엑소는 이날 '싱포유'와 '불공평해(Unfair)', '발자국' 등 신곡 3곡의 무대를 공개했다. 엑소의 컴백 무대는 오는 12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공개된다.
ent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