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리멤버'의 유승호, 전광렬 부자의 눈물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9일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윤현호 극본, 이창민 연출, 이하 ‘리멤버’)가 첫 방송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서진우(유승호)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은 교도소에서 유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며 오열해 순간 최고 시청률 11.9%까지 기록했다.
당시 진우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재혁을 향해 “미안해하지 마. 괜찮아. 이제 괜찮아”라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리멤버'는 방송시작 당시 5.4%로 시작한 드라마의 시청률 그래프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상승세를 탔고, 마지막에 이르러 12% 턱밑까지 도달하면서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이날 ‘리멤버’ 첫 방은 7.2%(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 2위로 출발을 알렸으며 관계자는 “ ‘리멤버’가 드디어 포문을 열었고, 특히 극중 부자관계인 유승호씨와 전광렬씨의 명품오열장면에서는 단숨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순간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2회부터는 아버지 재혁을 살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는 진우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와중에 진우와 인아이 인연을 맺어가는 모습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리멤버'의 소식을 접한 뒤 "리멤버 유승호 전광렬, 명품 연기 대박" "리멤버 유승호 전광렬, 최고의 1분이 이 장면이었구나" "리멤버 유승호 전광렬, 역시 오열 연기는 유승호가 짱"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