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보보경심' '달의 연인'

중국소설 보보경심이 원작으로 현대 여성이 과거 시대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달의 연인'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보보경심은 중국에서 2011년 후난위성TV에서 시즌1 35부작 그리고 2014년에 저장위성TV에서 시즌2 41부작으로 제작되며 화제를 모은 드라마로 이미 한국의 중드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작품이다.

CHING 채널 '보보경심' 캡처
CHING 채널 '보보경심' 캡처

중국 '보보경심'을 한국 스타일로 재해석 및 연출한 드라마 '달의 연인'에는 여주인공으로 아이유가 물망에 올랐고 9명의 황자에는 이준기, 김성균, 지수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황자 역할에는 강하늘, 홍종현, 백현(엑소), 남주혁 등이 후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팬들의 기대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거 재미있겠다" "한국 스타일 좋은데 너무 원작을 망치지는 마세요" "9명의 황자보는 재미 쏠쏠할듯"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