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바다 중국 광동판
바다가 중국 광동판 '나는 가수다' 한국 여성 가수 중 최초 초청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셀카가 눈길을 끈다.
바다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바다는 중국 홍콩 아이돌 그룹과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바다는 사진과 함께 “(중국) 홍콩 아이돌 그룹 ‘BOP’ 이들은 나와 함께 땀 흘리고 노래하고 빛났다 We will shine together. We have become friends. Bada & fighthing!”라는 글을 남겼다.
28일 바다의 소속사 디오션엔터테인먼트측은 "바다가 중국 화남지역 최대의 공중파 방송사인 광동방송의 초청으로 중국과 아시아의 실력파 가수들과 경연을 펼치는 '마이왕정빠'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호남방송의 중국판 '나는 가수다'와 쌍벽을 이루는 중국 화남지역의 최고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마이왕정빠'는 중국과 홍콩,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의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해 서로 노래 실력을 펼치는 경합 프로그램.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중국 북경어 보다 더 어렵다는 광동어로만 불러야 하는 악조건에서도 바다가 좋은 성적으로 첫 라운드를 무사히 통과했다"며 "매주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경합을 펼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