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가 KBS2 인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첫 촬영을 마쳤다.
강봉규 PD 측은 10일 오전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유진 기태영 부부가 어제(9일) 첫 촬영을 마쳤다. 엄태웅 윤혜진 부부 후임으로 들어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진 기태영 부부의 합류로 기존 가족이 하차하는 수순을 밟는 건 아닐까. 이에 대해 “오늘(10일) 공식적으로 밝힌대로 송일국 추성훈 가족은 하차하지 않는다. 어떠한 것도 정해진 바 없다. 유진 기태영 부부는 엄태웅 가족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다. 카메라에 익숙해져야 하니 일단 촬영을 해봤다. 첫 방송 날짜도 정해진 바 없다”라고 밝혔다.
유진 소속사 측은 10일 오전 헤럴드POP에 “어제 첫 촬영한 부분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릴 수 없다”라며 비밀리에 진행된 촬영임을 짐작할 수 있다.
지난 4월 첫 딸을 얻은 기태영 유진 부부는 평소 사생활 노출을 거의 안 한 가족인 만큼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방송이 나갈 경우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송일국, 추성훈 가족이 개인적인 업무로 연일 하차설에 시달리고 있어 유진 기태영 가족 합류 소식에 촉각이 곤두서고 있는 상황이다.
제작진은 앞서 기태영 유진 부부, 백도빈 정시아 부부를 만나 출연 논의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기태영 유진 부부의 합류는 오래 전부터 제작진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삼고초려의 결과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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