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달의 연인' '지수'

배우 지수가 '달의 연인'에 출연을 확정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방송 관계자는 "배우 지수가 내년 방송할 드라마 '달의 연인'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극중 9명의 황자 중 한 명으로 출연하며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김성균, 홍종현, 백현, 남주혁 등과 함께 황금 라인업을 완성할 전망이다.

사진: 배우 지수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사진: 배우 지수 (헤럴드 리뷰스타 제공)

'달의 연인'은 중국 허난TV에서 35부작 드라마로 제작돼 인기를 끌었던 중국드라마 '보보경심'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20대 평범한 직장인 장효가 우연히 청나라 시대로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한국적인 이야기로 각색해 담아낼 예정이다.

현재 이준기와 김성균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강하늘, 홍종현, 백현(엑소), 남주혁 등이 황자 역할로 물망에 올랐으며 내년 9월 SBS에서 방송이 유력하다.

배우 지수는 연극무대부터 경력을 쌓아온 준비된 신예로 2009년 연극 '봉삼이는 거기 없었다'로 데뷔한 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연극 '괴물', '인간통제실험', '13번째 주인공', '천생연분', '자식바보' 등 무대에 올랐다.

한국 필리핀 합작 영화 '서울 메이트'를 비롯해 '소년은 괴롭다', '어른이', '보다' 등 단편영화에도 출연했으며 최근 MBC 드라마 '앵그리맘', KBS 2TV '발칙하게 고고' 등에 출연해 대세 신인으로 떠올랐다. 내년 초 방송되는 KBS 2TV 3부작 드라마 '페이지 터너'에도 캐스팅됐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오 본적 있는데 잘되길 바래요" "얼굴 도장 제대로 찍자" "응원하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인 배우 지수의 행보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