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서울시 정명훈 재계약 일단 보류

서울시 정명훈 재계약 일단 보류가 화제다.

서울시향은 정명훈감독과 관련된 재계약 문제를 놓고 일단 보류했다.

sbs 방송 캡쳐
sbs 방송 캡쳐

앞서 정명훈 감독의 아내 구씨는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에 관한 허위 사실을 퍼뜨리도록 시향직원들에게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정명훈 감독의 거취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서울시향이 일단 보류라고 전한 것.

구씨는 지난해 12월 서울시향 직원 10명과 함께 “박 대표가 직원들을 성희롱·성추행하고 폭언을 일삼았다”는 내용의 투서를 전했고, 경찰에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를 고소했었다.

경찰 관계자는 구씨가 박현정 전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을 퍼트리도록 지시했는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명훈 감독 부인 왜 그랬대''정명훈 감독 사임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