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나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꼽힌 나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를 이상형으로 뽑은 아이돌의 사연이 시선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는 나나가 속한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이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MC신동은 나나에게 "미르 컴퓨터 바탕화면이 나나인 걸 알고 있냐"고 묻자 나나 역시 데뷔 때부터 들어 알고 있었음을 전했다.
이에 미르는 "그땐 정말 진심이라 방송할 때 얘기했었다“며 ”나나 뮤직비디오를 하루에 100번은 봤다. 진짜 어릴 때부터 생각한 이상형이었다"라고 솔직한 고백으로 주변의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미르는 "시간이 지나고 헤어숍을 갔는데 나나와 같은 곳이더라. 그런데 민낯에 머리를 감고 있는 나나를 보고 너무 놀랐다. 그때부터 친구 하자고 했다"고 말해 나나를 민망하게 했다.
한편, 나나는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