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이재은
이재은이 5년 만의 드라마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MBC '복면가왕' 메뚜기였음이 다시 한 번 관심을 받고 있다.
이재은은 지난 10월 MBC '복면가왕'에 출연, '메뚜기'가면을 쓰고 태권브이와 함께 김동률&이소은의 '기적'을 불렀다.
특히 청아하고 맑은 음색으로 게스트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아쉽게 패한 이재은은 장윤정의 "꽃"을 또랑또랑하게 부르며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이후 4~5살때 데뷔를 했다고 밝힌 이재은은 결혼 이후 많이 못봬서 아쉽다는 MC 김성주의 말에 "어린시절부터 너무 오랜 시간 아역생활을 해와서 쭈욱 연기를 해왔으니까 말이 길어 30년이지 얼마나 길었겠어요. 놓고 싶었어요."라며 자신의 연기 공백에 대해 담담하게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잠시 놨다가 아직도 나한테는 무대라는 곳이 갈증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나오게 됐어요." 라며 연기 열정을 드러낸 이재은은 자신의 특기인 국악 전공을 살려 '꽃분네야'를 부르며 무대를 마무리 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그녀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재은은 5년만에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로 복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