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육룡이나르샤
육룡이나르샤가 화제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나르샤'에서 이방원(유아인)과 분이(신세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방원은 "니가 얼마나 실망했는지 알겠더라" 말하면서 "날 믿어"라며 밝은 얼굴을 보였다. 그러면서 스승님과 아버지를 들들 볶을 거라 말하자 분이가 웃었다.
이방원은 웃는 거냐면서 자신의 약속의 징표로 앞섶을 떼어내 분이에게 건넸다. 분이는 한숨쉬었고 이방원은 분이에게 "불안해서 맡길수가 있나" 라며 웃었다.
한편 이날 이방지(변요한)와 연희(정유미)의 숙적 대근에 대한 심판이 이뤄졌다. 연희는 대근을 죽이려 했지만 대근이 연희와 몸싸움을 벌이며 저항했고 이때 마침 이방지가 나타나 연희를 구하고 대근을 죽였다. 연희는 '지옥으로 가' 라며 자신에 트라우마를 안긴 대근을 향해 독한 말을 내뱉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