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비속어 연기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송혜교는 영화 소개 중 자신의 연기 변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이날 송혜교는 “미라라는 역할이고 엄마지만 중간 중간 말광량이 모습들이 영화 속에서 나와요.” 라며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이어 “반전 매력을 보여주신다고요.”라는 MC의 말에 “처음이에요. 영화속에서 입에 담지 말아야 할 말을 해요.”라는 말을 하며 유쾌하게 웃었다.

이에 “해보니까 착착 감기세요? 어떠세요?”라며 소감을 묻자 “착착 감기던데요.”라고 솔직하게 고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내년 2월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