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태양의 후예

KBS2 새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 송혜교의 예고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태양의 후예
사진: 태양의 후예

29일 ‘태양의 후예’ 제작사 NEW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송송커플 숨막히는 탐색전 영상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극중 송중기(유시진 역)와 송혜교(강모연 역)가 서로 ‘밀당’을 하는 장면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송중기는 “의사면 남친 없겠네요? 바빠서”라고 송혜교에 은근한 밀당을 던졌고 이에 송혜교는 꼿꼿한 말투로 “군인이면 여친 없겠네요? 빡세서”라고 대답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극 중 송중기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 역을, 송혜교는 매력적인 여의사 강모연 역을 각각 맡아 출연한다.

태양의 후예는 ‘객주-장사의 신 2015’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영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태양의 후예 소식을 접한 뒤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완전 기대되네"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둘다 선남선녀"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역대급 케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