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잭블랙이 내한하는 가운데, '무한도전' 출연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3’ 홍보를 위해 다음 달 내한이 예정돼있는 할리우드 배우 잭블랙이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쿵푸팬더3’ 관계자는 여러 매체를 통해 “잭블랙이 ‘무한도전’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건 맞다”며 “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 측은 “잭블랙이 내한해서 소화할 수 있는 스케줄과 활동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며 “세부사항 등 내용 조율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무한도전’에 출연한다는 말을 하긴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무한도전’ 측 역시 “잭블랙과 출연 여부를 두고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잭블랙은 ‘로맨틱 홀리데이’,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스쿨 오브 락' 등으로 할리우드의 독보적인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시리즈에서 주인공 포의 목소리를 맡아 홍보차 오는 1월 20일 내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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