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 SBS 연예대상 박한별

박한별이 ‘SBS 연예대상’에서 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 아직도 크리스마스. 바다 산타언니께서 주신 선물꾸러미. 오예이! 선물 일상 바다 감사 수다 힐링 오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한별 SNS
박한별 SNS

공개한 사진 속 박한별은 가수 바다와 함께 카페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다가 준 것으로 보이는 선물을 들고 있는 박한별은 브이 표시로 즐거움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박한별이 산타의 선물 꾸러미를 연상시키는 가방을 어깨에 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박한별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강설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며, 바다는 최근 중국 광동판 ‘나는 가수다’에 한국 여가수 최초로 초청돼 출연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한별은 밴드 장미여관의 보컬 육중완과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엔터테이너상을 받았다.

박한별은 "기분이 묘하다. '정글의 법칙'에서 아무런 꾸밈없이 정글 생활을 했었는데 연기하는 캐릭터가 아닌 제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주시는 상이라 기분이 좋다. 시상식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 '애인있어요' 감독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