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유재석 김병만
유재석, 김병만이 나란히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룹 터보 김정남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통하였느냐? 1990s' 코너에서는 김정남과 유재석이 나눈 문자가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문자를 통해 "정말 토토가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잊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은 정말 최고입니다. 존경해요. 조만간 다들 얼굴 한 번 뵐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남은 "이러니까 좋아할 수밖에 없다. (토토가 사람들과) 다 연락한다. 특히 '무한도전' 분들 정말 잘해주시니까 몇 년 전부터 친구인 것 같다"라며 '토토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30일 오후 방송된 SBS '2015 연예대상'에서는 유재석, 김병만이 공동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