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 SS501 김형준의 일본 싱글이 16일 발매된다.
지난 9월 장근석, B1A4, 방탄소년단 등 K팝 아이돌 그룹의 일본 활동을 담당했던 일본 대형 레이블 포니캐년과 일본 활동 전속 계약을 맺은 김형준이 16일 일본 싱글 ‘비 위드 유(Be With You)’를 내놓는다.
지난 7일 CI ENT 공식 SNS를 통해 일본 싱글 앨범 ‘비 위드 유’ 티저 영상을 공개한 김형준은 일본에서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샀다. 이 곡은 언제나 자신을 응원해주는 일본 팬들에게 보내는 진심을 담은 곡이다. 김형준의 감미로우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SS501의 일본 정규 1집 수록곡 ‘올웨이즈 앤드 포에버(Always and Forever)’와 일본 정규 2집 수록 곡 ‘타임 오브 데스티니(Time of Destiny)’를 김형준 커버 버전으로 수록했다. SS501의 멤버 허영생과 함께 뮤지컬 ‘하루’에 캐스팅 돼 지난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일본 도쿄 메이지좌 극장에서 극중 형사 강영원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소속사 CI ENT 측은 “일본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하루’를 비롯해 내년에는 일본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등 계속해서 활발한 일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형준은 내년 1월 8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스테라볼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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