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터보 '다시'

그룹 터보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3인조로 컴백하는 가운데 김정남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통하였느냐? 1990s' 코너에서 김정남은 유재석과 나눈 문자가 전파를 탔다.

[터보 '다시'.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화면 캡처]
[터보 '다시'.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방송화면 캡처]

유재석은 문자를 통해 "정말 토토가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잊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은 정말 최고입니다. 존경해요. 조만간 다들 얼굴 한 번 뵐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정남은 "이러니까 좋아할 수밖에 없다. (토토가 사람들과) 다 연락한다. 특히 '무한도전' 분들 정말 잘해주시니까 몇 년 전부터 친구인 것 같다"라며 '토토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터보는 1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터보의 정규 6집 첫 번째 타이틀곡 '다시(AGAIN)'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터보는 오는 21일 0시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