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색정광' 전현무
MC 전현무가 '색정광'이라 불려 화제인 가운데 방송인 신동엽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24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는 함흥냉면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신동엽은 '초딩 입맛'을 자랑하는 전현무에 대해 폭로했다. 신동엽은 "예전에 유명한 셰프 집에 간 적이 있는데 캐비아부터 푸아그라 등 여러가지 고급 음식들을 대접해 주셨다"며 "나중에 전현무 씨가 도착했는데 음식을 보더니 라면을 끓이러 가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신동엽은 "라면냄새가 모든 음식의 향을 덮었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영화감독 장항준은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전현무가 그의 퉁퉁한 목 때문에 '색정광'의 느낌이 난다고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