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겨울철 질환인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유행할 조짐이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일반적인 항생제와 해열제가 듣지 않는 질환으로 최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입원 환자가 매주 300명을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 기침과 콧물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때로는 산발적인 유행을 하며 그 유행은 4년 주기로 일어나며 증상으로는 두통, 권태감으로 시작해 발열하거나 기침을 한다.

MBC 뉴스 캡처
MBC 뉴스 캡처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사람 또는 동물의 폐나 생식기 등에 주로 감염되는 세균으로 기침, 천명, 발열, 인후통 등의 가벼운 감기로 시작해 호흡곤란, 빈호흡, 흉통 등 호흡기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다.

또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은 천식 발생의 원인으로 작용하거나 천식 환자의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기도 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의들은 감기와 마이크로플라즈마 폐렴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이들이 감기증상을 보일 때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를 먹어도 열과 기침이 보름 이상 지속되면 종합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