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세영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의문의 무리에 위협을 받는다.

사진: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사진: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21일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23회 방송을 앞두고 위험에 빠진 이방원(유아인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방원은 검은 옷을 입고 칼을 든 의문의 무리에게 둘러 쌓여 위협을 당하고 있다.

타고난 카리스마와 배짱을 자랑했던 평소 모습과 달리 화살을 잰 채 주위를 잔뜩 경계하고 있는 이방원의 긴장된 모습에서 긴박한 상황임을 예측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서 이방원은 매서운 눈빛으로 누군가를 향해 활을 겨누고 있다.

팽팽하게 시위를 쥐고 있는 손과 목표를 뚫어지게 응시하는 이방원의 강렬한 눈빛에서 일촉즉발 긴장감이 흘러 넘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방원의 옷차림이다. 평소와 달리 의문의 무리처럼 방원 또한 검은색의 옷을 입고 전통과 활을 메고 있기 때문.

뿐만 아니라 신궁으로 유명한 이성계의 아들답게 백발백중의 활 솜씨를 자랑하는 이방원이 활을 들고 나선 이유는 무엇일지 흥미를 자극한다.

혼자 힘으로 맞서 싸우기에는 턱없이 많은 무리에 둘러 쌓여버린 총체적 난국의 상황을 이방원이 어떻게 빠져나갈 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육룡이 나르샤'의 소식을 접한 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위기에서 벗어날까"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카리스마 있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오늘도 닥본사"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