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크리스마가 낀 이번 주에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예상되어 누리꾼들이 아쉬움의 탄성을 질렀다.

오늘 21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눈이나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눈과 비는 낮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눈과 비의 양이 적어서 미세먼지를 말끔히 씻어내기는 힘들 것으로 예측된다. 오히려 서울과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 지방은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으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KBS 뉴스 캡처
KBS 뉴스 캡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강수량은 평년(0~1mm)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25일부터 27일까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 -9~-5도, 최고기온 : 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그 밖의 날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성탄절에는 구름이 낄 것으로 보여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나의 마음을 대변하는 크리스마스인듯" "커플들 나가서 놀때 비와라" "크리스마스에는 자고로 집에서 케빈이랑 만나줘야함"등의 의견을 남기며 구름낀 크리스마스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