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인턴기자]권오중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배우 권오중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과거 아내에 대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과거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봉잡았네' 특집으로 배우 권오중, 진태현, 기태영, 가수 윤민수,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

[권오중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권오중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아내가 6세 연상임에도 '봉잡았네'라는 말에 인정한다"며 "아내는 아는 선배의 지인이었는데, 처음 만난 날 첫눈에 반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내의 몸이 타고난 근육질의 '흑야생마' 같다"며 "저절로 몸에 손이 간다"고 밝혔다.

이후 아내 사진이 공개되자, 권오중은 아내 사진에 손을 뻗어 사진을 더듬었다.

이에 MC들이 야유를 하며 권오중의 태도를 지적하자, 권오중은 "내가 내 아내 만지는데 뭐가 어떠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오중이 출연을 확정한 KBS2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내년 2월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