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새 예능 '옆집의 CEO들'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첫 방송된 MBC '나의 머니 파트너: 옆집의 CEO들’(이하 옆집의 CEO들)은 9명의 스타들이 팀을 나눠, 3박 4일간 세일즈 활동을 통한 수익금으로 자급자족 생활을 하는 신 개념 경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은행장’ 김구라에 생활비를 대출 받고 직접 세일즈를 벌여 이를 갚아나가야 한다.

MBC 옆집의 CEO들 캡처
MBC 옆집의 CEO들 캡처

이들이 사는 숙소는 돈을 넣어야만 전기와 물이 나오는 시스템으로 은지원은 머리를 감던중 갑자기 물이 끊겨 비명을 질렀다.

사소한 소비 생활도 돈이 지출되자 출연진은 “숨만 쉬어도 돈이다”라며 질색했다.

'옆집의 CEO들’은 겉으로 보면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살던 여타 예능 프로그램과 다를바 없어 보이지만, 이들의 합숙의 포인트는 ‘경제활동’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독특함을 선사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이거 꼭 봐 재미있음" "괜찮아 보임! 돈에 대해 확 와 닿음" "나도 저렇게 생활해보고 싶다"등의 의견을 보이며 '옆집의 CEO들'에 대헤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옆집의 CEO들’은 평소 소비를 체감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100원 어치 전기와 물이 얼마나 나오는지, 하루의 통신비가 얼마나 되는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이를 통해 절약의 노하우와 경제관념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