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단발병 유발자 혜리의 긴 머리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 역으로 출연중인 혜리는 스타일리시한 웨이브 단발부터 덕선이의 88년대 촌스런 단발까지 모두 소화해내며 단발 여왕으로 등극했다.
많은 2-30대 여성들이 혜리의 단발머리를 보고 미용실로 향했다가 강균성 혹은 최양락의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은 빈번한 사건이다.
지금은 단발이 아닌 혜리를 상상할 수 없지만, 데뷔 초 혜리는 긴 머리를 고수하며 포니테일, 웨이브 등 섹시함부터 귀여움까지 연출하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단발 머리의 혜리가 귀여운 후배나 사랑스러운 여동생 같은 느낌이라면 긴 머리의 혜리는 섹시하고 도도한 느낌을 풍겨 사뭇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긴머리 혜리도 예쁘다 근데 나는 단발파" "단발 혜리가 눈에 익어버렸어" "긴머리도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걸스데이'에서 단연 독보적인 활동을 펼치며 아이돌에서 배우의 길로 들어선 혜리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