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런닝맨' 설현이 사뿐사뿐 춤을 선보였다.
2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278회는 'X마스 X맨'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MC 유재석의 요청으로 AOA의 히트곡 '사뿐사뿐'의 고양이 춤을 선보였다. 설현이 춤을 추자마자 모든 남자 출연진들은 넋을 놓고 바라봤고, 특히 개리는 소리를 기쁨을 숨기지 못했다.
이에 여성 출연진 채연은 "보는건 좋은데 등은 지지 말았으면 좋겠다. 너무 낙동강 오리알이 된것 같다"라며 옛날 단어를 방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설현은 댄스 신고식 코너에서 과거 앤디의 '하트춤'을 재현, 2015년 버전 하트춤으로 다시 한 번 남심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종수, 앤디, 채연, 이지현, 스테파니, 김정남, 설현(AOA), 김지민, 바비(아이콘), 비아이(아이콘)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설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런닝맨 설현, 와 정말 이쁘다" "런닝맨 설현 , 대박이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