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전인지가 LPGA에 도전장을 내민다.
전인지가 LPGA에 도전할 뜻을 전하며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그의 고별 인터뷰를 전했다.
그녀는 27일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된다. 올해 좋은 성적을 거뒀고, 때문에 내년에는 LPGA 투어에서 상금 랭킹 탑10에만 들어도 잘했다고 칭찬할 것 같다면서 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고 전했다.
전인지는 올해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LPGA투어 시드를 획득했다. 우승직후에는 미국진출과 국내 잔류를 놓고 잠시 고민하기도 했지만 도전을 하지 않으면 후회가 될 것 같았다며 LPGA 진출에 대한 뜻을 밝혔다.
한편 전인지는 한 인터뷰에서 첫사랑이 있었냐는 질문에 '없다'고 대답해 지인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며 '괜찮은 사람으로 여긴 남자가 있었다. 진전은 없었지만..'라고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 살짝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