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연말을 맞이해 모임이 잦아지며 '분위기 띄우는 노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이버 뮤직에서 제공한 '분위기 띄우는 노래 10곡'을 살펴보면 폭 넓은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2000년대 중반의 음악이 주를 이루고 있다.

더불어 여럿이 추운 겨울밤을 함께 보내는 만큼 발라드 보다는 신나는 노래를 주로 선정했다.

네이버 뮤직 분위기를 띄우는 노래 캡처
네이버 뮤직 분위기를 띄우는 노래 캡처

장윤정의 '어머나',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 싸이의 '챔피언'은 특히 10년 전의 노래로 대중들의 사랑을 꾸준하게 받아온 노래방 스테디 초이스다.

소찬휘의 '티얼즈', DJ DOC의 'RUN TO YOU',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는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절대 선곡'으로 분위기를 꼭 띄워야 할 때 선곡하면 좋은 노래들이다.

그 밖에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박상철의 '무조건'은 직장 상사와 함께 있는 술자리에서 예쁨 받을 수 있는 선택으로 함께 있는 사람을 고려해 센스있는 선곡을 하면 더욱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나는 자자의 버스안에서 좋아함"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도 넣어줘" "요즘 노래 너무 없지 않아?"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위기 띄우는 노래'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