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설현이 '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시구가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올해 9월 설현은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이날 설현은 크롭 디자인의 SK 와이번스 유니폼 상의에 검정색 스키니진을 입고 마운드에 등장했다. 짧은 크롭 유니폼 아래로 드러난 S라인 허리와 늘씬한 다리가 관중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설현은 완벽한 자세로 체인지업 시구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체인지업 시구란 투수가 던지는 공의 구질 중의 하나로 투수가 직구와 동일한 포즈로 공을 던지지만 플레이트 근처에 이른 공이 갑자기 아래로 휘어지며 속도가 뚝 떨어지는 구질이다.
설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현 시구, 정말 이쁘다" "설현 시구, 요즘 최고인듯" "설현 시구, 몸매가 어쩜 저럴까"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