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그룹 터보가 3인조로 컴백하는 가운데, 과거 김정남이 터보 탈퇴 이유를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남은 지난 2011년 SBS 플러스 '컴백 쇼 톱 10'에 출연해 전 소속사의 만행을 폭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전 소속사에서 겪었던 일을 회상하며 "차라리 재떨이 날아오고 의자 날아오는 것은 감사한 거다. 한 대 맞고 병원 가서 꿰매면 되니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래퍼 빨리 구해와라', '래퍼 갈아치우자' 이런 소리 들으면 잠이 안 왔다. 종국이는 아마 그런 것들을 몰랐을 것이다. 왜냐하면 항상 종국이 없는 곳에서 나 혼자 있을 때만 그런 말을 들었다. 울지도 못 한다. 왜? 운다면 래퍼 갈아치운다고 그럴까봐"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과 김정남, 마이키 3인조로 15년만에 돌아온 그룹 터보는 21일 0시 정규 6집 앨범 ‘어게인(AGAIN)’의 전 곡의 음원을 공개했다.
터보 컴백 다시 소식에 누리꾼들은 "터보 컴백 다시, 안타깝다" "터보 컴백 다시, 6집 화이팅!" "터보 컴백 다시, 대박나세요"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