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전국 주유소에 '유류세 바로 알리기' 안내문이 부착된다.

21일 한국주유소협회는 유류세 문제점을 바로 알리고 업계 어려움을 호소하기 위해 '유류세 바로 알리기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 :  유류세 바로 알리기 운동 / 한국주유소협회
사진 : 유류세 바로 알리기 운동 / 한국주유소협회

주유소 협회는 최근 정부가 카드수수료 인하 계획을 발표하며 매출액 10억원 이상 가맹점을 제외, 대부분 주유소가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자 이 같은 운동을 펼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유소협회는 "휘발유 가격의 60%이상이 세금인 상황에서 전체 주유소의 40%인 약 5000개의 주유소가 세금 포함한 매출액은 10억원을 초과하지만, 세금 제외한 매출액은 10억원 미만"이라며 부당함을 주장했다.

전국 주유소는 이날부터 주유기에 안내문을 붙이고 소비자들을 상대로 한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유류세 바로 알리기 운동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류세 바로 알리기 운동, 그렇구나" "유류세 바로 알리기 운동, 카드 때문이구나"등의 반응이다.